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담은 머그컵.

오늘 카페에서 라떼를 한잔 시켰는데..
컵이 너무 예쁘다!!

자세히 보니..
옆에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라고 영어로 씌여있는 것 같다.




당장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ㅋㅋㅋㅋ
마음에 들던 머그컵이다!!

난 왜 항상 이런 머그컵에 욕심이 생기는 걸까??




그래서 오스트리아 햘슈타트를 찾아보니~
머그잔에 담긴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당장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왜 지난 유럽여행에서는,
오스트리아에 갈 생각을 못했을까 ㅠ
완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다음에 다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꼭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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