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26일 목요일

어머니가 직접 만들어주신~ 감기에 좋은 모과차:)

요리솜씨가 뛰어난 우리 어머니~

시집가면 시댁음식이 입에 잘 맞지 않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
나는 그런 고민없이 ㅋㅋㅋㅋㅋ
아주 어머니께 이것저것 감사히 잘 가져다 먹고 있다 ^^;;;;;

지난 겨울에 어머니께서 감기에 걸린 나를 위해 ㅠ
직접 모과차를 만들어서 주셨는데..




이제 거의 다 먹고 얼마 남지를 않았다 ㅠ

달달하면서도~
살짝 올라오는 모과의 향이 매력적이었던♡
어머니표 수제 모과차 ㅋㅋㅋㅋㅋㅋ




감기기운이 있을 때나,
한바탕 추위에 떨고 들어온 날마다..
아주 유용하게 사용했던 모과차인데..
바닥이 보이니 아쉽기만하다 ㅠ

어머니께 또 만들어달라고 해야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년 2월 25일 수요일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를 담은 머그컵.

오늘 카페에서 라떼를 한잔 시켰는데..
컵이 너무 예쁘다!!

자세히 보니..
옆에 오스트리아 할슈타트라고 영어로 씌여있는 것 같다.




당장 하나 사고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ㅋㅋㅋㅋ
마음에 들던 머그컵이다!!

난 왜 항상 이런 머그컵에 욕심이 생기는 걸까??




그래서 오스트리아 햘슈타트를 찾아보니~
머그잔에 담긴 풍경보다 훨씬 더 아름답다!!!

당장 유럽으로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

왜 지난 유럽여행에서는,
오스트리아에 갈 생각을 못했을까 ㅠ
완전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다음에 다시 유럽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오스트리아 할슈타트, 꼭 가보고 싶다!!!

2015년 2월 24일 화요일

다시 집값이 오르고 있다고 한다..

요즘 계속 내집마련을 위해 부동산 시세와 관련 기사들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는데.. 최근 전세가액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매매거래는 많이 일어나지 않아서 아파트 매매가는 생각보다 높아지지 않고 있다는 기사를 보았던 것 같다.

그런데 최근에는 다시 집값이 계속 오르고 있다는 기사들이 대부분이다!

이제 날씨가 풀리고 따뜻해지면서 이사철이 되었기 때문인지, 아니면 수도권과 근방에 신도시 아파트들이 많이 분양을 시작하면서 아파트 매매에 대한 수요가 많이 생기게 되어서인지 모르겠다.

언제 집을 사는 것이 가장 좋을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또 시기를 놓쳐버린 것은 아닌가 생각되어 불안하기도 한데 ㅠ 아직은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아직 돈도 조금 더 모아야 하고 ㅋㅋㅋㅋ

결혼을 하고 나이를 먹어가면서는 내집마련과 함께, 또 집의 평수를 늘려가는 것이 즐거움이라고 하던데.. 나도 얼른 작아도 내집을 마련하고, 또 차근차근 집 평수를 늘려가는 즐거움을 알게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본다 ^^

2015년 2월 12일 목요일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으로! 긍정의힘!!

요즘 자꾸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이 흘러가고 있다. 뭘해도 일단 안되는 이유를 생각하고 남들과 비교해서 부족한 것들을 발견하려고 하다보니 점점 더 생각을 넘어, 생활이 그렇게 변해가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다가 문득 카페 한켠에 진열되어 있는 '긍정의 한줄' 이라는 책을 발견하였다!

왜인지 나를 위해 준비된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책을 빼들고 한장한장 읽어내려가기 시작했다는...


우리는 자신보다 더 부유하고, 더 똑똑하고, 더 행복하고, 더 잘생기고, 더 유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과 자신을 비교한다. 예를 들면 이렇다.
"그 부부처럼 좋은 집을 가지고 싶은데 나는 쥐뿔도 없어. 일을 좀 더 잘할 수 있으면 좋을 텐데 나는 이만큼밖에 못해. 진정한 사랑을 찾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
그런데 자신을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우리의 직업과 살고 있는 동네를 부러워하고, 우리의 자유를 향유하길 갈망하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들을 바라고 있다. 알고 보면 우리도 좋은 것들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365일 매일읽는 긍정의 한줄 0104]


마치! 내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누군가가 나를 향해 하는 말처럼 느껴진 것은 왜일까?

지금 나의 최대 고민은 집과 일. 누구나 대부분 그럴테지만, 나도 새 아파트로 이사가고 싶고 조금더 내가 하고있는 일을 잘하고 싶고 그만큼의 성과를 얻고싶다라는 욕망이 있다. 하지만 항상 나보다 더 잘하는 사람과의 비교로 좌절하고 항상 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기 일쑤이다.

그런데 그럴 때에 나를 부러워하는 사람들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라고 한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보다 내가 가지고 있는 좋은 것들을 생각하며 살라고 말한다.

사실 사람은 본능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는 가지고있지 않은 것들에 대해 욕심을 부리기 마련이다. 욕심이 있어야 발전이 있을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만 지나고나면 다시오지 않을 이 시간을 불평불만과 부족한 것들로만 채우다보면, 내 삶은 항상 부족한 것 투성이였고 불만만 가득한 인생이 되어버릴 것이다. 

항상 부족한 것은 생기기 마련이다. 지금의 부족함이 채워지고 나면 분명히 다른 부족한 점을 찾고 발견해내게 되는 것이다. 생각을 전환해서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로 인해 만족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게 된다면.. 조금은 천천히 가는 것 같아 보이지만 결국에는 지치지 않고 끝까지 만족하며 갈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는 날이다.

2015년 2월 11일 수요일

비정규직도 세습될 확률이 높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속담도 옛말.

부모가 비정규직인 경우 자녀가 비정규직일 확률이 78% 정도라고 한다. 정규직으로 취업할 확률은 21%. 하지만 부모가 정규직이었던 경우라고 하더라도 27% 만이 정규직으로 취업, 67%는 비정규직이라는 것으로 본다면 대부분이 부모가 정규직이다, 혹은 비정규직이다. 라는 것을 떠나 대부분의 취업이 비정규직으로 이루어지게 된다고 보인다.
[연합뉴스 참고]


비정규직이 세습된다. 라고 보기에는 어려운 데이터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부모가 비정규직이었던 경우 자녀가 비정규직일 확률이 높은 것은 사실인 것으로 보인다. 신분의 세습이 이루어지던 조선시대와 다를 바가 없다. 아버지가 대통령이었더니 딸도 대통령이 되었다. 부모의 부가 자녀에게 세습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개천에서 용난다는 말도 다 옛말이다.

상황이 이러하니 결혼을 아예 생각하지 않거나, 혹은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낫지 않겠다는 부부들이 많다.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대한 만족도가 낮고 힘들었기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정책은 점점 비정규직은 더 힘들고 기업들만 살기 좋은 세상으로 바뀌어가고 있는 것만 같다. 경제성장기에는 기업이 성장해야 나라의 경제가 살아나는 것은 어느정도 일리가 있는 말이었다. 하지만 지금도 그런걸까?

세계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서 대기업도 힘들다지만 왜 똑같은 자동차가 우리나라와 해외시장의 상품은 다른걸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우리나라 국민들은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인걸까?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국가란 국민이다. 라는 대한민국 헌번 제1조 2항.

나는 왜 집주인의 전세값 인상 요구에 어쩔 수 없이 응할 수 밖에 없는 대한민국의 세입자와 같은 느낌일까?

2015년 2월 10일 화요일

결혼할 수 있을까? 멀고험한 전세집구하기 프로젝트!!

동생이 올해 결혼을 앞두고 있다.

연애한지는 8년차.
1년 전부터 결혼식 날짜를 정하고 지인을 통해 예식장도 예약해두었다.

하지만 결혼을 두달여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도 전세집을 구하지 못해 전전긍긍하고 있다.


대부분 결혼을 앞두고 있는 신혼부부들이라면 기본 3~4개월 전까지는 신혼집을 구하고 1~2개월 전부터는 신혼집에 가구를 들이고 신혼집 꾸미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을 시점이라고 생각된다.

전세집을 구하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고 부동산에 연락해보기롤 벌써 두달이상째 하고 있지만 아직도 전세집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일단 원하는 지역의 전세집을 찾는 것부터가 힘들고, 찾아서 집을 보러가도 위치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예상했던 가격을 훌쩍 뛰어넘어 신혼부부전세자금대출을 최대로 받아야 전세값을 충당할 수 있을 듯하다.

이런 이유로 지금까지 미루고 미뤄왔는데 이제 결혼 두달 전. 이제는 어떤 집이라도 일단 결정해야하지 않느냐는 이야기가 가족들 사이에서 나오고 있다. 혹은 전세집을 구할 때까지는 일단 주말부부 생활을 하는 것도 방법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함께!

집 때문에 결혼을 미루고 있다는 요즘 세대들에게 확 공감이 되는 부분이다. 내가 결혼할 때까지만 해도 이렇지는 않았던 것 같은데, 정말 결혼하기 힘들다. 결혼은 집값 때문에 엄두도 내지 못한다는 말이 맞는 말이다.


대학교 같은 과에서 만난 둘은 졸업후 열심히 벌어서 내가 결혼한 후 2년 정도가 지난 때쯤에 결혼하는 것이 좋겠다 라고 계획을 세웠다.

하지만 일단 졸업 후 취업까지가 너무 힘들었고 눈을 낮추고 낮춰 취업을 한 후에도 둘의 직장 가운데 정도에 위치하고 있는 목표한 아파트 한채를 꿈꿀 수 있는 금액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부모님이 일정금액의 생활비를 제외하고는 모두 저축하는 기지를 발휘해주셨음에도 불구하고! 둘의 재산은 서울에 내집 한채를 장만하기에는 부족하다.

그래도 월세보다는 전세. 라는 세입자의 입장에서 전세집을 알아보고 또 알아보았지만 정말 전세집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이다.

최근 집주인들은 전세를 월세로 전환하기를 원하고, 그와는 반대로 세입자들은 전세를 원한다. 하지만 전세금은 거의 집의 매매값의 7~80%에 달하는 수준. 이건 그냥 조금더 빚을 내서 사는 것이 더 낫겠다 라는 생각이 들만한 금액이다.

아파트 전세는 포기하고 빌라 전세를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도 답이 나오지 않아 답답하다. 2월 말까지는 어떤 방식으로라도 결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으로, 2015년 구정연휴를 한주 앞두고 있는 때이다.


집값은 지금도 계속 상승중이다.

한때 집값이 잠깐 떨어지던 때를 제외하고는 부동산 불패신화라는 말은 아직도 건재할 정도로 부동산의 가격은 하늘이 높은 줄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정책은 자꾸 조금 더 빚을 내서 집을 사라고 세입자들을 내몰고 있는 것만 같다.


멀고도 험한 전세집구하기 라는 과정을 지나..
이들은 결혼할 수 있을까?

2015년 2월 9일 월요일

점점 포기하는 것이 많아지는 시대. 5포세대를 넘어 7포세대로?

얼마전 3포세대라는 말이 한창 신조어로 유행하던 때가 있었다.
3포세대란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를 말한다.

그런데 이제 3포를 넘어 4포, 5포세대라는 말이 돌고 있다.
4포는 연애와 결혼, 출산에 인간관계까지를 포기한 것을,
5포는 내집마련까지 포기한 것을 뜻한다고 한다.


우리나라는 아마 50년 후면 인구가 절반인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본다는 어느 전문가의 의견을 방송에서 본 적이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는 어떻게 될까요?" 라는 질문에 전문가는 "망하는거죠." 라고 대답했다.

얼마전 수퍼차이나라는 7부작의 다큐를 본 적이 있는데 지금 중국의 힘은 13억 인구의 힘이라고 한다.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세대에게 희망이 있을까?

5포세대를 찾다보니 연애, 결혼, 출산, 인간관계와 내집마련에. 취업과 희망을 포기한 7포세대라는 말까지 보게 된다. 아마도 이렇게 하다가는 다 포기한 다포세대가 나올 것이라는 예측을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러한 현상은 한창 꿈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아가야하는 20대들에게서 가장 심각하고 나타나고 있지 않은가 생각된다. 그래도 30대인 나는 연애와 결혼을 했고, 출산을 앞두고 있으니..


하지만 우리 아이가 태어나 살아갈 세상이 이렇게 모든 것을 포기해가는 나라라고 생각하면 걱정이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

젊은이들과 아이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맛나는 세상이 되어야 발전적인 세상이 되지 않을까?


이기주의와 개인주의가 판치고 있는 요즘 시대에, 자신의 것을 움켜쥐고 있기에만 바쁜 세상이지만 한번쯤은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 던 스피노자의 명언처럼. 내가 살고있는 현재보다는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우리의 후손들이 살아갈 다음 세대를 위해 무언가를 해야할 때이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사실 나도 이제 젊은이라고 이야기하기에는 조금 더 나이가 든 세대가 되고보니 사실 이전의 열정이나 도전보다는 안정을 추구하고 가진 것을 잃고싶지 않고 지키고 싶은 세대가 된 것 같다.

하지만 내가 죽을 때에 내가 가진 것들을 움켜쥐고 갈 수 없다. 라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지금 뭔가 정말 단단히 잘못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

어떤 사람은 이 모든 문제의 시작이 부동산 가격이라고 하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너무 급격한 경제성장 때문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하지만 원인이 어떻든 간에! 하나하나 엉킨 실을 풀어가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생각과 함께...

2015년 2월 8일 일요일

2억초반대로 전원주택 살기! 가능할까??

요즘 3~40대들의 전원주택 마련이 늘고있다는 소식을 본 적이 있다.
나도 빡빡한 도심 속에서 벗어나 전원주택으로의 이전을 꿈꾸고 있는 30대로서,
이런저런 정보들을 많이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김병만이 직접 전원주택을 짓는 어떤 프로그램을 보고 알게된 양평 근처의 전원주택.

그래서 이번에 직접 한번 다녀왔다.


전원주택은 사실 동네 주민들과의 관계가 중요한 법인데..
전원주택 마을로 조성이 되고 있다는 양평의 전원주택 부지에 다녀왔는데,
이곳의 최대 장점은 전원주택이 단지로 조성되어 있어,
대부분 다른 곳에서 이곳으로 이주하신 분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지금 1,2단지가 성공적으로 분양되고,
3단지 전원주택 부지를 분양하고 있다는 것도 이점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정확히는 양평에 속하지만 중앙선의 가장 마지막역인 용문역이 맞다.

갈 때는 미리 연락을 드렸더니 픽업을 해주셨으나,
돌아올 때에는 도보로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지 궁금해서 걸어보았다.

걸어서도 15~20분 정도면 용문역까지 이동이 가능한 전원주택!
정말 매력적인 위치가 아닐 수 없다고 생각했다.

사진들은 걸어오면서 전원주택 단지를 멀리서 찍은 것이다.


역까지 걷는 길은 흑천을 건너 동네를 지나 뚝방길로 걸어야했지만,
전원주택 단지이면서 역까지 도보로 이동시간이 이 정도라니!

그리고 1,2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1,2단지를 보며 3단지를 예측해 볼 수 있어 좋다.

비용은 우리의 예상보다 조금 높았다.
아마 대출을 받아야만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애초에 우리의 목표는 2억초반대로 지을 수 있는 전원주택이었다.

하지만 그를 훨씬 뛰어넘는 비용이 필요하여..
일단은 조금 더 생각해보기로 하고 나왔다.

역시 돈, 때문에 이곳은 접어두었지만....
지금 생각해도 살고싶은 곳이다!


역에서도 바로 보이는 위치와 배산임수의 지리적 요건.
그리고 이미 와서 살고계신 주민들과도 마주쳤는데,
여유롭고 한가로운 곳에서 좋은 환경과 함께 살고계셔서인지..
도시에서 느낄 수 있는 빡빡함보다는,
뭔가 느리고 조금은 불편하지만 삶을 충분히 누리고 계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 살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던 것 같다!

아마도 역에서는 조금 더 떨어진 곳으로 알아보아야하지 않을까 한다.


2015년 2월 6일 금요일

구글블로그 개설하여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구글 블로그, 블로그스팟 개설하였습니다 ^^

직접 사이트를 만들어보려고 하였으나 ㅠ
아직은 너무 어렵네요..

개인블로그를 가지고 싶은데,
홈페이지처럼 깔끔한 디자인을 찾다가 블로그스팟을 알게 되었답니다.

블로그스팟 운영해보면서..
공부 더 많이 해서 개인 홈페이지도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공부하는 과정들, 그리고 일상의 기록들을.
잘 저장하고 기록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